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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올때 이동불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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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트리
댓글 0건 조회 882회 작성일 22-07-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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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의 엄마입니다.
제딸은 중증장애1급으로 휠체어를 사용하여 이동합니다.
눈.비가 오지 않았을땐 생각지도 못 한 일이
요즘 계속 이용자들의 몸과 마음을 불편하게 하여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

장애인 복지관을 이용한지도 20년가까이 되었는데
아이가 어릴적엔 눈.비가 와도 엄마인 제가
그냥 안고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이가 성인이 되어 몸무게가 제가 감당의 선을 넘어서서 안아 이동하는것이 이젠 거의 불가능한 형편입니다.

그런데 복지관 설립시엔 별 불편 하지않던
현관입구에 눈.비 가림막이 너무 길이가 짧아
차를 아무리 현관입구 가까이에 정차를 해도
쏟아지는 비를 휠체어를 타고있는 저의 아이와 제가
오롯이 다 맞아야만 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공익분들이 도와주시러 오시긴 하지만
옆으로 오는 비바람에는 도저히 비를 피해서
센터로 들어갈 수 가 없습니다.

그옆 후문쪽 또한 상황이 같으며 비를 결국 다 맞고
들어 가서는 옷을 다시 다 갈아입어야 하는 상황이 오고 예비옷이 없을시엔 드라이기로 말리기도 하지만
그것도 완전한 방법이 될 수 없어 이용자들이 감기걸리기 딱좋은 상황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20년가까이 이런문제를 건의한 이용자가 비단 저 하나만은 아니였으리라 보입니다.
몸이 불편해 빠른 움직임을 할 수 없는 이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눈.비 가림막은 꼭 필요한 작업인것 같습니다.
곧 빠른시간내에 아침마다 날씨먼저보고 불안함에 떠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림막설치에도 분명 시간이 걸리는 문제이니 일단
입구쪽에있는 주차칸끝에 설치되어있는 까만색고정고무판이라도 좀 제거를 해주시면 저희가 최대한 입구 가까이 정차하여 내릴수 있게 먼저 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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